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/불살 엔딩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Don't kill, and don't be killed. alright?''' >---- >죽지도, '''죽이지도 마,''' 알겠지?[* 원문은 "죽이지도, 죽지도 말아줘. 알겠지?"이다. 플라위가 계속 말하던 '죽거나 죽이거나(kill or be killed)'이라는 표현에 맞춘 대사이기 때문.] 인디게임 [[언더테일]]의 엔딩 중 하나. 영어권에서는 보통 'True Pacifist Route'라고 부르며, 'Mercy Route'라고도 부른다. 보통 엔딩을 본 후에 플라위를 살렸다면, [[플라위]]가 이 엔딩을 볼 수 있는 조건에 대하여 힌트를 준다. 플레이어는 그 뒤로 게임을 다시 로드하거나, 혹은 리셋을 해서 불살(평화) 엔딩에 적합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. 1회차 보통 엔딩에서 플라위를 죽였다면 불살 엔딩을 보기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없지만, 불살 엔딩 자체는 문제없이 볼 수 있다. 자비를 베풀고 엔딩과 리셋 후 게임을 처음부터 시작하면 똑같이 플라위가 나오지만, 이전과는 달리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는다. 대신 모두와 친구가 되어보라고 플레이어에게 권유하며,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'''[[언더테일/몰살 엔딩|반대로 행동]]하면 [[차라(언더테일)|끔찍한 결과]]가 기다릴 것이라며''' 말하고는 사라진다. 그 후부터는 토리엘이 등장하고 기존 게임의 순서와 동일하게 진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